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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담은, '아기천사들을 위한 사랑 실천 협약' 체결

관리자 / 2014.10.31





(서울=국제뉴스) 김재섭 기자 = 친환경 이유식 전문기업 '(주)청담은' 팜투베이비는 지난 30일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와  '아기천사들을 위한 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설아동으로 또는 입양이 결정된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서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협약에 따라 '(주)청담은'은 판매가 기준 연간 1400만 원에 상당하는 팜투베이비 친환경 이유식 50~100여개를 매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김영식 '(주)청담은' 사장은 "팜투베이비가 아기들에 대한 사랑으로 존재하는 기업인 만큼, 불우한 환경의 아기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주)청담은'은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아기들을 적극 찾아나서 폭넓은 봉사와 기부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주)청담은' 팜투베이비는 60년 역사를 가진 남선산업의 자회사로, 1년 여 동안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 4월 런칭했으며, HACCP 도입을 통한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기타 영.유아식 규격으로 철저하고 깐깐한 제품관리를 특징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식재료의 품질상태 - 원산지 및 친환경 여부 - 유통기한 등 식재료 품질 점검 - 1차 전처리, 2차 전처리 - 다단계 육안검수 – 조리 - 1차 포장 – 품질검사 – 2차 포장 등 식재료 검수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총 9단계의 철저한 생산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아기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친환경 농산물 산지인 전남에 위치한 이유식 전용 생산시설 팜비팩토리에서는 인근 지역에서 자란 유기농 식재료를 매일 수급하여 오더메이드 방식(당일 조리, 당일 발송)으로 만든 신선한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식재료를 등급과 함께 원산지 지역까지 표기하고 있어 엄마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따라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팜투베이비 제품의 재구매율이 60~80%에 달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부모들이 아기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만연한 요즘, 아기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완벽한 안전한 이유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청담은' 팜투베이비는 이번 '아기천사들을 위한 사랑 실천 협약'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게 됐다.

한편, 광주영아일시보호소(원장 김재영)는 아이들의 행복을 꿈꾸며 1976년 부터 광주, 전남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아, 미아, 미혼모 아동 및 결손가정 아동을 임시보호한 후, 친부모를 찾아주거나 국내입양상담을 통해 양부모를 결연하여,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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