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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메트로신문] '워킹맘' 고민 해결해주는 다양한 이유식 인기

관리자 / 2014.05.27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육아용품시장에서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이른바 '워킹맘'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가사 일과 출근준비 등으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하는 워킹맘들에게 제대로 된 아이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기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유식 시장에서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간편하고 다양한 종류의 이유식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팜투베이비'(사진)는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완제품 배달 이유식과 이유식 식재료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전남 나주에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이유식 전용 팜비팩토리를 세워 대부분의 식재료를 인근에서 자란 로컬푸드로 사용한다. 당일 조리배송의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안전한 이유식을 제공한다. 한 끼 분으로 포장돼 데우기만 하면 아기에게 간단히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이곳은 또 '이유식 식재료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 3끼 분량을 만들 수 있는 식재료를 개별 진공 포장해 엄마가 아이에게 직접 만들어 먹일 수 있다.

일동후디스의 '아기밀 홈쿡'은 엄선한 국내산 원료를 인공첨가물 없이 맛과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동결 건조해 가루형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1포에 2회 분량이며 냄비에 적정량의 물과 백미를 함께 넣은 후 농도 조절해 끓이면 되며 총 8가지의 재료로 구성돼 있다.

보령메디앙스의 유아 전용 과자인 '베이비오' 유기농 곡물과자는 아기들이 먹는 과자로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아기들이 물고 빠는 시기에 입 안에 녹여 먹을 수 있는 과자 형태로 뜨거운 물과 섞으면 이유식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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