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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4] (주)청담은- 자체 전문브랜드 팜투베이비 운영

관리자 / 2016.10.25



친환경·유기농 재료만 엄선

영·유아 대표 식품업체 두각

이유식 등 140여종 제품 생산 인기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만든 이유식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영유아식품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기업이 있다.

나주 노안면에 자리잡고 있는 (주)청담은(대표 김영식)이 바로 그곳이다.

(주)청담은은 지난 2013년 3월 설립된 이후 자체 영유아식품 전문브랜드인 팜투베이비(FARM TO BABY)를 선보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식품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60년 역사를 가진 모기업 남선산업(주)와 함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유대관계를 맺는 등 고객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담은은 이유식과 유아식 총 2개 카테고리에서 14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생후 4~15개월 영아를 위한 이유식 100여종과 15~48개월 유아를 위한 유아식 41종 등이다.

이유식은 브로콜리와 애호박, 흑미 등을 이용한 미음부터 한우적양배추죽, 감자당근죽, 두부청경채죽, 검은깨고구마진밥, 두부삼색진밥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에 차별화를 뒀다.

유아식은 한우불고기뚝배기와 한우곰탕국수, 단호박치즈그라탕, 흰샐생선스트로가노프, 보리버섯리조또소스, 한우파인애플덮밥소스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 영유아에 연령대별로 건강한 간식을 맛볼 수 있도록 오가닉라이스퍼프 레인보우칩 3종과 레인보우볼 5종, 청담은 리얼밀크 1종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퍼핑한 것이 특징이다.

청담은 팜투베이비 이유식은 HACCP 인증을 받은 이유식 전용 팜비팩토리에서 신선한 유기농 곡류와 국내산 친환경 채소, 무항생제 1등급 한우 등 최상의 식재료만을 엄선해 사용된다.

지난 2014년 6월 인증받은 팜투베이비 HACCP은 현재 시판 이유식 업체 중 풀무원 베이비밀과 베비쿡에 이어 전국 3번째다.

또 엄선된 식재료는 전문가의 영양설계와 팜비팩토리의 철저한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제조돼 판매되고 있다.

팜투베이비 이유식은 인공조미료 등 화학첨가물이 전혀 사용되지 않고, 90% 이상 식재료는 팜비팩토리 50km 이내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로컬푸드를 조달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제품의 표시시항에 재료의 등급표기와 함께 원산지를 시군 단위까지 표기해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했다.

청담은 팜투베이비는 당일조리해 당일 발송되는 오데메이드 방식으로 고객의 주문에 따라 매일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조달해 만들어져 영유아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해당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한 전용 PP용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안전캡으로 2차 포장해 제품 이동 중 파손을 최소화했다.

청담은은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삼육식품과 제휴를 맺고 제품 위생관리와 품질관리, 제품 공동개발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청담은은 영유아 이유식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청담은은 생산과정에 참여하는 전 생산자들이 위생관리 절차를 철저히 지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생산 시설에 드라이 키친 시스템을 갖추고 세균 번식을 최소화해 청결한 환경에서 제품이 위생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청담은은 자체 대표 전문브랜드인 팜투베이비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영유아 전문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옥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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