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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광주매일] "아기천사들 폭넓은 봉사·기부 진행"

관리자 / 2016.07.22

“아기천사들 폭넓은 봉사·기부 진행”

‘(주)청담은’-‘우리집’ 협약 체결

  



 

‘(주)청담은’ 김영식 대표(사진 오른쪽)와 ‘우리집’ 기세순 원장은 21일 ‘아기천사들을 위한 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배달이유식 업계 1위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온 ‘(주)청담은’ 팜투베이비가 싱글맘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어 주목을 끌었다.

 

‘(주)청담은’ 김영식 대표와 대한사회복지회 한부모복지가족시설인 ‘우리집’ 기세순 원장은 21일 ‘아기천사들을 위한 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우리집은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무주택 모자가족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복지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꾸준한 기부 선행과 끊임없는 품질 경영을 고집해 온 ‘(주)청담은’ 김영식 대표의 영유아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됐다.

 

‘㈜청담은’ 김 대표는 “팜투베이비가 아기들에 대한 사랑으로 존재하는 기업인 만큼, 불우한 환경의 아기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팜투베이비 런칭 후, 이번이 4번째 기부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초기 밝힌 기부에 대한 포부를 꾸준히 실천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팜투베이비는 2014년 10월에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광주영아일시보호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에는 나주이화영아원과 이유식 기부 협약을 맺고 시설아동들을 위해 매주 200-300여개의 친환경 이유식을 기부해왔다. 올 2월에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장애영아원과 협약을 맺고 시설아동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유기농 간식을 기부한데 이어 이번 협약이 사업 런칭 후 4번째 기부 협약식이다.

 

특히 2014년 4월 런칭한 팜투베이비는 사업초기부터 HACCP제 도입을 선도했으며 유기농쌀, 무항생제 한우 및 닭고기, 자연방사 유정란, 무농약 채소 등의 친환경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해 고품질의 배달이유식이란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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