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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네이버뉴스]무항생제 닭·무농약 식재료… 아기 엄마에 꾸준한 인기

관리자 / 2016.05.03

[K-CSBI] 이유식 부문 1위 팜투베이비

㈜청담은의 영·유아식 배달 브랜드 팜투베이비는 2016 K-CSBI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팜투베이비는 재료부터 남다르다는 제품 철학을 갖고 있다. 친환경 원료 수급이 용이한 전남 나주에 HACCP 인증 공장을 두고 고객만족, 품질만족을 위한 기초부터 다졌다. 아기가 먹는 이유식 브랜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따져봐야 할 요소는 신선하고 깨끗한 재료다.







팜투베이비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와 편리한 구매·배송 방식으로 빠른 시간에 소비자의 마음을 얻었다.
팜투베이비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와 편리한 구매·배송 방식으로 빠른 시간에 소비자의 마음을 얻었다. / 청담은 제공
팜투베이비는 유기농 배아미(쌀눈쌀)와 유기농 무농약 곡류, 무항생제 한우와 닭, 유기농 채소류 위주로 식재료를 엄선한다. 식재료 농가를 직접 방문해 확인한 후 신선하게 조달하는 고집을 이어오고 있다. 식품업계에 HACCP 인증이 의무화되기 이전인 2014년 6월 인증을 조기 획득한 것도 경쟁력이다. 아기 먹을거리로 고민하는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도 여기에 있다.



편리한 주문 방식과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도 성장에 한몫을 했다. 외출이 쉽지 않은 아기 엄마들에게 구매와 배송의 편리성은 필수 항목. 팜투베이비는 추천 식단 정기 배송 상품과 골라 담기라는 1회 배송 시스템을 통해 가정까지 신선한 이유식을 직접 전달한다. 여행 등의 목적으로 이유식을 구매하는 1회성 구매 고객뿐 아니라, 정기 배송이 필요한 워킹맘들의 요구까지 만족시키고 있다.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 등 모바일을 통해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 하는 엄마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총 54종의 레시피로 구성된 팜투베이비의 이유식 재료는 각각 3끼씩 만들어 먹일 수 있도록 깔끔하게 포장돼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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