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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IT DAILY]친환경 유기농 이유식 업체 팜투베이비 한사랑장애영아원에 ‘나눔 실천’

관리자 / 2016.02.18

친환경 이유식, 유기농 이유식 및 영유아과자 전문업체 팜투베이비는 2월12일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아기천사들을 위한 사랑 실천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팜투베이비는 영아원 시설 아동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오가닉 라이스 퍼프 칩세트 400박스를 기증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은 장애영유아들이 세상과 소통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된 주거공간 제공과 일상생활기능 향상 및 의료 재활치료까지 아동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신장시켜 조기재활에 주력하는 장애영유아들의 보금자리이다.

2014년 친환경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를 런칭한 ‘팜투베이비’(대표 김영식)는 창업 초부터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및 나주이화영아원과 이유식 기부 협약을 맺고 시설아동들을 위해 매주 200~300여개의 팜투베이비 친환경 이유식을 기부해 왔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아기를 향한 부모의 사랑 덕분에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팜투베이비는 지난해에는 배달이유식업계 친환경 원료 사용 1위 기업으로서 국내 영유아식품 품질혁신 경영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경영인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팜투베이비는 친환경 이유식, 유기농 이유식 외에 유기농 영유아 간식류도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팜투베이비 오가닉라이스 퍼프 레인보우 볼 과자류는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유기가공식품으로 유기농 배아미쌀에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사과, 딸기 등의 과일 원료와 비타민C, 칼슘분말 등을 함께 넣어 영유아들의 건강까지 고려하였다. 유기가공식품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95%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 중 정부로부터 인증을 취득한 식품이다. 오가닉라이스 퍼프 레인보우 과자는 팜투베이비 홈페이지(www.farmtobaby.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팜투베이비 김영식 대표는 “팜투베이비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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