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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시사투데이] 배달이유식업계 친환경원료 사용 1위

관리자 / 2015.11.30

(주)청담은 김영식 대표이사

전 세계적인 출산율 감소로 인해 유아용품 수요가 줄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유아용품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의 입지는 오히려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증가로 인해 육아에 드는 시간과 가사노동을 줄여주고 엄마의 정성을 대체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유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유아 식·음료시장은 아이의 먹거리는 비싸더라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것을 찾는 추세에 따라 ‘프리미엄 영유아식품’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청담은(대표이사 김영식)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는 사명감으로 배달이유식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식 대표는 중국의 멜라민 분유, 가짜계란 파동 등 일련의 사태를 보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겠다는 포부로 지난 2013년 청담은을 창립했다. 이후 2014년 ‘자연이 아기에게’를 모토로 ‘자연이 키운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아이들의 밥상에 오르게 하자’는 의미를 담은 영유아식품전문브랜드 ‘팜투베이비’를 런칭했다.

 

김 대표는 “화학비료·농약·항생제를 먹여 키운 채소나 육류는 겉으로 보기에 실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사람들의 건강에 이롭지 않다”며 “하물며 가장 연약한 영·유아에게는 그 해가 더 클 수밖에 없기에 팜투베이비는 우리 땅에서 난 유기농·무농약·무항생제 식재료들을 엄선해 이유식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은 사업초기부터 과감한 투자로 해썹(HACCP)전용 이유식 팩토리를 건립했으며 팜투베이비 브랜드 런칭 후 3개월 만에 해썹 인증을 받는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위생환경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이를 통해 배달이유식 업계 친환경원료 1위 사용업체로 발돋움하는 쾌거를 이뤘다.

 

팜투베이비의 경쟁력은 해썹 도입뿐 아니라 기타 영·유아식 규격에 맞춘 깐깐한 품질기준으로 9단계의 세분화된 전문 생산 공정을 설계해 최적의 제품생산에 주력하는 것이다. 이 공정은 원재료 검수 절차 후 1·2차에 걸친 전처리작업, 여러 단계의 육안검수, 조리, 1차 포장, 품질검사, 2차 포장을 거쳐 마지막 배송하는 단계까지 체계·전문화된 생산안정화 시스템이다.

 

특히 9단계 검수 단계 중 원재료 검수 단계는 가장 깐깐한 공정 중 하나로 원료의 품질상태, 원산지 및 친환경 유무, 제조일, 유통기한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어 배달이유식 업계 친환경원료 1위 사용업체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배송 또한 주문 후 생산방식을 채택해 전제품 배송일 전날 생산해 출고하고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가능한 안전한 PP용기에 포장해 전국 어디에서나 신선하고 안전하게 이유식을 배달받을 수 있다.

 

 

현재 팜투베이비 완제품 이유식은 아이 성장발달단계에 맞춰 5단계 85종으로 구성돼있으며 그 밖에도 이유식재료 3단계 54종, 유아식 23종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그 중 이유식재료 세트는 1세트 당 3끼의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54종의 이유식 레시피로 구성돼 기능성과 편의성을 드높였다. 또 유아식은 반찬·국 23종으로 균형 잡힌 영양과 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식 대표는 “친환경적인 원료사용을 통해 아기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할 자연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돌려줄 수 있다”며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이바지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우리 아이들의 밥상에 오르도록 전심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주)청담은 김영식 대표이사는 배달이유식업계 친환경원료 사용 1위 기업으로서 국내영유아식품 품질혁신경영실천을 이끈 공로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경영인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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